카메룬 대표팀

이럴거면 왜...그라운드 못 밟고 스페인 돌아가는 이강인 [김한준의 현장 포착]

또다른 '손황 듀오'의 등장...더블 볼란테로 확인한 '안정성'

왜 부른 거야?...1분도 뛰지 못한 이강인·양현준

'나폴리의 벽'='한국의 벽'...첫 WC 앞두고도 여전한 '발전' 의지

10분 만에 재교체→무사히 등장..."허리 근육통, 심하진 않아"

"저도 그 나이 때 그랬어요" [현장:톡]

'노쇼' 당해도 웃은 이강인 "제 이름 불러주셔서 큰 감동 받아"

'강제 노쇼' 이강인 "아쉽지만 제가 선택할 수 없는 일"

"한국 잘해 우리도 좋은 경험...가나전도 잘 할 것" 카메룬 감독

타성에 젖은 벤투? "팬들 '이강인!' 외침, 좋게 생각하겠다"

손흥민 '캡틴의 인사'[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