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수
박해민 수비에 날아간 이정후의 끝내기 찬스…유독 아쉬웠던 이유는
'불펜 5⅓이닝 무실점' LG, KIA 잡고 개막 2연승 달성 [광주:스코어]
'14점 차 대승' 류지현 감독 "선수들이 복귀 뜨겁게 환영해준 것 같아"
'자비 없는 19안타 화력쇼' LG, 한화 15-1 대파 [대전:스코어]
LG 플럿코-김진성-임찬규-최성훈-진해수 '미트소리가 팡팡, 불펜피칭 직캠!' [엑's 영상]
진해수 '올해도 믿어주세요'[포토]
LG, 내달 3일부터 스프링캠프 실시
정의제, HB엔터와 전속계약…주상욱·안재현과 한솥밥 [공식입장]
LG, 진해수 700경기 출장 기념 상품 출시
LG 추격의 불씨, 실책 하나에 싸늘하게 식었다 [준PO1]
하필 1·2위 추격 시점에…LG 7경기째 무승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