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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네!' 히샬리송 "발롱도르 널 안 주다니 창피해"→비니시우스 "항상 함께할게 브라더!"

'차세대 국대 CB' 김주성…"김민재 따라가려고 노력, 성용이 형 복귀해서 편하다" [현장인터뷰]

"너도 로드리네?"…로드리 발롱도르→비니시우스 팬들, 로도리고 벤탄쿠르+로드리고 데폴 'SNS 테러' 촌극

"오타니는 문제 없다! 공 쫓아다니는 건 안 돼"...로버츠 감독의 믿음과 쓴소리

"비니시우스 NO 발롱도르? 축구가 창피하다"…'브라질 동료' 히샬리송 "오늘 축구 잃었어" 황당 주장

히샬리송 충격 선언 "발롱도르 후보에 날 넣지 마!…비니시우스 때문에 화 났어"

오타니 우승? 아직 아니다...'홈런 3방' 양키스, 다저스 11-4 완파하고 5차전으로

맨시티 최초+64년 만에 스페인 발롱도르…펩 "몇년 전엔 우리 선수 받을 거라고 상상도 못해"

'발롱도르 보이콧' 비니시우스, 상 맡겨놨나?…"인종차별 반대해서 내가 탈락한 거야"

"로하스, 삼진 잡아야죠" 동료에서 적으로…박영현 "자신 있다" [고척 현장]

민호, 'SM 우정' 여기까지?... "동해에게 맞았다" 폭로 (이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