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필준
삼성 김상수-구자욱이 붓을 잡은 사연
선수협, 내달 5일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개최
배트 대신 붓 들었다, 삼성 선수단 벽화 그리기 참여
[APBC] 두 번 실패는 없다, SUN의 투수 교체 '적중 행진'
[APBC] '이정후 결승타' 한국, 대만 꺾고 대회 첫 승 수확
'대만전 필승' 한국 전망, 타선은 맑음-마운드는 흐림
무너진 김윤동-함덕주...대표팀에 이어진 'PS 피로도'
붕괴된 불펜 속 호투...박진형-장필준에게서 희망 봤다
장필준 '씩씩한 발걸음'[포토]
장필준 '차분한 인터뷰'[포토]
장필준 '임무 완료'[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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