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이정후 부상 소식, 일본도 놀랐다..."한국의 이치로 이탈, SF 외야에 먹구름"
'20년 현역 생활 마침표' 박석민 "선동열 감독님께 가장 감사…최정 선수도 고마워" [현장 인터뷰]
NC 선수단, 박석민에 '은퇴 기념 반지' 선물…"대한민국 대표 내야수의 여정 마무리" [창원 현장]
日 홈런왕 압도했던 김택연, 구위+배짱 되찾았다…"프로에 완벽 적응" [잠실 현장]
"박석민! 벌써 우나?"-"인사하러 안 오나?"…'은퇴식' 박석민 맞이한 NC·삼성 뜨거운 반응 [창원 현장]
2024 NL 신인상은 일본의 몫? 이마나가-야마모토 양강 체제에 이정후도 다크호스
새로운 역사 쓴 '베테랑' KIA 최형우, 아시아 최초 500 2루타 달성 [광주 라이브]
'첫 실전' SSG 앤더슨 향한 사령탑의 기대감..."3이닝 생각 중, 구위나 재능은 좋아" [광주 현장]
3000만 日 야구팬, 컴투스 품 안기나... NPB 라이선스 야구 게임 개발 中
SSG 새 외인 앤더슨, 5일 첫 불펜피칭 실시..."KBO 공인구에 빨리 적응할 수 있을 것 같다"
고우석, 마이애미선 트리플A 뜁니다…SD서 못 이룬 '빅리그 데뷔' 도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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