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양
'고우석 끝내기 폭투' 한화, 역전의 역전 끝 LG 꺾고 3연패 탈출 [대전:스코어]
'장원준 2연승+김재환 결승포' 두산, 한화 꺾고 2연패 탈출 [잠실:스코어]
'투수 16명 등판' 한화-LG, 연장 12회 끝 결국 1-1 무승부 [잠실:스코어]
이태양 '내 임무는 여기까지'[포토]
이태양 '힘차게'[포토]
이태양 '무실점 가자'[포토]
사직 이어 잠실도 2만3750석 매진, 시즌 누적 관중 '200만 돌파'
팔꿈치 맞은 김민우, 최악 피했다 "생각보다 괜찮아, 한 턴 쉬고 체크"
익숙하고도 낯선 함성, 이태양의 이적 후 첫 인천 방문기
팔 맞고 글러브 내동댕이, 분노로 표현된 김민우의 고통
'팔꿈치에 타구 직격' 김민우 어떡하나, 고통 호소하다 결국 교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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