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진
사령탑의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호수비+결승타' 소크라테스, 팀에 승리 안겼다 [수원 현장]
팽팽한 투수전 KIA가 웃었다!…'5이닝 비자책' 윤영철 '호투'→KT 원정 위닝 확보+시즌 40승 고지 [수원:스코어]
"68G 만에 처음으로 편하게 봤네요"...알드레드 호투+10점 차 대승에 꽃감독도 '만족' [수원 현장]
"롯데팬들에게 겁먹었었다"...'최후통첩' 몰랐던 日 독립리그 출신 투수의 고백 [인천 현장]
'월봉 1000만원' 日 독립리거, 1위 KIA 잡다! 5이닝 KKKKK 1실점 '쾌투'…SSG, 최정 없이 7-1 대승+위닝 시리즈 [인천:스코어]
KIA 꽃감독, 이우성 현란한 '몸짓'에 감탄..."살려는 의지 없으면 그렇게 못 해" [인천 현장]
KIA 상대 5-0 못 지킨 SSG, 사령탑은 "내 판단 미스, 불펜 더 신경 쓰겠다" 자책 [인천 현장]
'1위 탈환' 이범호 감독의 감탄 "최형우, 왜 해결사인지 여실히 보여준 경기" [인천 현장]
불혹 맞아? 최형우 美친 6타점쇼…KIA, SSG 13-7 대파하고 '1위 탈환' [문학:스코어]
최형우-이창진 '기분 좋은 하이파이브'[포토]
'이승엽 제치고 새 역사' KIA 최형우, KBO 역대 최다 루타 신기록 작성 [인천 라이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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