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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645만"…'육사오' 고경표→이이경, '웃음 특공대'로 뭉쳤다 [종합]

'육사오' 곽동연 "K-코미디 좋아해…'웃음을 먹고 사는 괴물'이란 말도 들어"

박세완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엑's HD포토]

고경표 '코미디에 대한 갈증, 더이상 목 마르지 않아요'[엑's HD포토]

이이경 '母통화 수상 소감, 앞으로의 계획이 다 있습니다'[엑's HD포토]

'육사오' 이이경 "분위기메이커=음문석, 없던 일도 지어내"

음문석 '우리의 개그 코드는 무지개색'[엑's HD포토]

고경표 '음문석 촬영현장 분위기 메이커'[엑's HD포토]

고경표 '넘치는 자신감'[엑's HD포토]

음문석 '원칙주의 강대위 맡았습니다'[엑's HD포토]

곽동연-음문석-고경표 '충무로 차세대 주자, 감사합니다'[엑's HD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