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RYU와 SD서 한솥밥?…김하성 "현진이 형과 같이 뛰는 것 자체가 영광"
이정후-고우석 반긴 '빅리그 선배' 김하성의 조언…"전 국민이 응원, 더 책임감 가져야"
'임혜동과 진실 공방→연말 시상식 불참' 김하성 "수사기관에 소명, 피해자 더 안 나오길"
'GG→예비 FA' 김하성 "1억 달러 평가 감사…트레이드설 신경 안 쓴다" [출국 일문일답]
"은퇴하고 자선 경기 뛰니?"…토트넘 '최고 먹튀', 배가 빵빵 육중한 몸매 '충격'
"공·수 활용도 높은 자원" SSG, 내야수 김성현과 3년 '총액 6억원' 다년 계약 체결 [공식발표]
KIA→SSG…새 경쟁 앞둔 신범수 "김광현-서진용 선배 공 받아보고 싶었다"
'네일 영입→외인 구성 끝'…심재학 단장 "주로 불펜 뛰었지만 '이닝 소화' 문제 없다"
'현역 빅리거' 크로우-네일로 외국인 원투펀치 구성, KIA의 승부수는 통할 수 있을까
FA+다년계약+수준급 외인 영입, 그럼에도 심재학 KIA 단장이 "아직 부족하다"고 말한 이유
하남직·김현세 기자, 2023년 4분기 야구기자상 보도 부문 공동수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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