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세이브
이름 연호에 뭉클한 사자군단 토종 에이스..."팬들께 감사했고, 또 스스로 뿌듯했다"
아슬아슬했던 '1점 차' 리드, 김현준 호수비가 '위기의 삼성' 구했다
'4연패 탈출' 박진만 감독 "원태인, 자신의 진가 유감없이 보여줬다"
원태인 시즌 4승+강민호 홈런포…삼성, 한화 9연승 막고 4연패 탈출 [대구:스코어]
오승환, 열흘 만에 1군 복귀...박진만 감독 "완벽하게 준비했다"
박진만 감독의 불펜 운영 고민, 돌아오는 오승환이 덜어줄까
"네 뒤에 투수 없어! 확실하게 막아야 돼" [현장:톡]
'글러브 패대기→극대노' 오승환, 결국 엔트리 말소…머리 식히고 1군 복귀한다
라팍에 도착한 '한·미·일 500SV 축하' 커피차…"팬들에 고마움 전하기 위해"
'9회 대량실점' 삼성 김태훈, 결국 2군행..."심리적으로 흔들리는 것 같다"
'NC전 1이닝 무실점' 오승환, 역대 최초 한·미·일 통산 '500세이브' 달성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