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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피겨 Jr그랑프리 최종 4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새로운 규정 어떻게 이겨왔나
김민석, 프리스케이팅 89.51점…24위에 머물러
'비운의 요정' 사샤 코헨, 밴쿠버행 좌절
레이첼 플랫, 200점 돌파… 美피겨선수권 우승
미라이 나가수, 사샤 코헨 제치고 전美 피겨 SP 1위
남자 피겨 김민석, "4대륙 대회에서 인정받는 선수 되고 싶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해진, 만 12세에 트리플 5종 점퍼 되다
김해진, 트리플 5종 점프 성공…피겨 꿈나무 7급 우승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남자 스케이터들마저 위협하다
김민석, 개인 최고 기록 경신…160.15로 피겨 랭킹전 우승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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