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동섭
'154km' 지크, 가능성과 숙제 남긴 두번째 등판
'타선 폭발' KIA, 두산에 전날 패배 설욕
김기태 감독 "마무리 투수, 팀 분위기와 안정성 고려"
'스피드 야구' LG, KIA 꺾고 시범경기 첫승 신고
KIA 이대진 코치 "노장 투수들, 페이스 가장 좋다"
[XP리포트-23일] kt 엄상백, 5K 완벽투…SK 박정권 이틀 연속 대포 '쾅'
라쿠텐, FA 양현종-김광현 주시하고 있다 [봄,야구통신]
'기분좋은 첫승' 김기태 감독 "작년보다 발전했다"
'투수 전원 무실점' KIA, 라쿠텐 꺾고 11연패 탈출
'야쿠르트전 패배' KIA, 그래도 희망을 봤다
'노병은 죽지 않는다', 2016시즌 달굴 베테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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