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구자욱 "작년이 전부가 아니었음을 보여주고 싶다"
류중일 감독 "풀어야 할 숙제 많다…그래도 목표는 우승"
KIA의 훈련 이원화, 선수들 반응도 "대환영"
황재균, '이대호의 10번'으로 등번호 바꾼 이유
'다시 출발선' 원종현 "155km/h 던지고 싶다"
"리더십 따라왔다" 윤길현이 말한 조원우 감독과의 재회 배경
'포부 밝힌' 나성범 "국내 최고가 되는 것이 목표다"
'NC맨' 박석민 "팬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성적"
'뉴 캡틴' 박한이 "가라앉은 분위기? 웃으면서 야구 해야"
'주장' 강민호 "하나된 팀 만들겠다…황재균만 잡으면 돼"
'롯데 마무리' 손승락 "마운드에서 보여주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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