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은
To. 배찬승 From. 대구고 선배 구자욱…"꿈 이뤘다고 생각하지 말길" [현장 인터뷰]
배찬승·함수호 '대구 로컬보이' 꿈 이뤄졌다…목표했던 삼성 입단이라니 [드래프트 현장]
"워크에식 우수"+"전형적 장타자"…삼성, '배찬승' 포함 신인 지명 이유 밝혔다
로컬 보이 '배찬승' 품은 삼성…박진만 감독 "제구 안정적, 즉시 전력감으로 충분" [대전 현장]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삼성, 1R 전체 3순위 대구고 좌완 배찬승 지명…고심 끝에 '대구 로컬 보이' 선택했다 "내 피는 푸른색" [속보]
이변은 없었다! 1순위 정현우 '키움행'→2순위 정우주 '한화행'…KBO 10개 구단, 1R 지명 완료 [1R 종합]
'이동국 아들' 시안, 차세대 유망주 답네…또 대회 우승
이동국, 트로피 든 子 시안과 함박미소 '실력도 붕어빵'
감독 2년차, '8년 만의 우승' 대업 이뤄낸 최인규 감독 "마지막 5세트 후회 없는 경기 주문" [현장 인터뷰]
'미녀와 순정남' 지현우♥임수향, 스폰 누명 벗고도 불행…고윤, 출생의 비밀+악행 밝혀져 [전일야화]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