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정 작가
'삼총사' 김병수 감독 "우리는 시즌3까지 갑니다"
'삼총사' 이진욱 "소현세자 따라 엄청난 리더십 생겼다"
'삼총사' 정용화 "이제 양말보다는 버선이 편해요"
'삼총사' 이진욱 "패기의 정용화 통해 자극 받는다"
'삼총사' 정용화 "승마 연기, 이제는 차보다 말이 편해"
'삼총사' 양동근 "첫 사극 생소, 추구하던 캐릭터 만났다"
'삼총사' 감독 "이진욱의 눈빛, 소현세자에 적합"
송재정 작가 '삼총사 드라마로 즐기세요'[포토]
'삼총사' 서현진 "처음으로 두 남자에게 사랑받는 역할"
'삼총사' 이진욱 "'나인' 제작진과 재회, 부담 없다"
'삼총사' 탄탄한 스토리 버금가는 화려한 볼거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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