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튼
상처만 남은 롯데의 일요일 밤…후반기 시작과 함께 찾아온 위기
2주 만에 사직 찾은 배영수 코치 "롯데가 정말 잘 됐으면 좋겠다"
'외인 농사 흉작+한현희 부진' 롯데 마운드, 낙관적 전망은 처참히 부서졌다
"아무것도 안 하고 쉬어야 한다"던 렉스 무릎, 투혼이 부상을 이길 수 없었다
부담감은 버리고 타격감은 올린 유강남, 전반기 막판 배트가 힘차게 돈다
안타보다 짜릿한 '도루 저지의 맛', 롯데 손성빈이 말하는 '레이저 송구' 비결은?
"아프지 않아 기분 좋다"는 최준용, '불펜 ERA 꼴찌' 롯데에 단비 되어줄까
"왜 제가 수훈 선수죠?" 모두가 극찬한 엘롯라시코' 주연, 승리가 정말 간절했다
'5할 사수+4위 도약' 서튼 감독 "포수 손성빈, 공수에서 훌륭한 활약해 줬다"
개막전 '배짱투' 빛났던 롯데 좌완 루키, 제구력 잡고 48일 만에 1군 복귀
"전준우는 실수, 윤동희는 불가항력"...서튼이 돌아본 승부처 패인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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