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용

'김성현 끝내기' SSG 역전승, 연장 10회 끝 KIA 제압하고 5위 사수

'필승카드' 김광현-엘리아스로 1승1무, SSG는 최악의 시나리오를 피했다

'구단 최다 SV 경신' 서진용의 미소 "물세례가 이런 거군요!"

선발 조기강판에도 승리' 김원형 감독…"흐름 갖고 온 최항의 결승타, 큰 역할"

새 역사 쓴 서진용, '극적'이라 더 뜻깊었던 37번째 세이브

'7회 빅이닝+서진용 구단 최다 SV' SSG, 롯데 4-2 제압하고 전날 패배 설욕 [문학:스코어]

'8이닝 호투' 제 몫 다한 문승원…사령탑은 "자신있게 던져야 좋은 결과 나와"

1년 만에 6위까지…'디펜딩 챔피언' SSG 추락, 예견된 일이었나

9월 11G 0.424+사이클링 히트…강승호 대반전에 이승엽 감독도 '함박웃음'

'9월 ERA 8.44+3BSV' 서진용…사령탑은 "'어려워 말고 승부해'라고 말해줄 것"

2점 차 극복→캡틴이 완성한 4연승…국민타자는 "승운이 따른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