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 레이예스
"나 혼자 야구하는 것 아냐"…누구나 인정하는 인품과 실력, 그리고 노력까지 완벽한 '롯데 복덩이' [현장 인터뷰]
"이병헌 공, 왼손 타자가 치기 쉽지 않아"…박승욱 향한 김태형 감독의 칭찬 [울산 현장]
"파묻히면 안 된다"…박승욱이 롯데 내야 사령관으로 성장하는 과정 [현장 인터뷰]
'1시간의 비'도 롯데 승리 막지 못했다…반즈 7이닝 무실점+박승욱 결승타, 롯데 울산 야구팬 웃게 했다 [울산:스코어]
방수포 정리 중, 비도 내리지 않는다…2024시즌 '첫 울산 경기' 정상 개최될까 [울산 현장]
"타선에 무게감을"…'대타 달인' 이정훈 21일 만에 선발 출전, 침체한 롯데 타선 살아날까 [울산 현장]
"골고루 준수하다고 하더라"…'군필' 추재현, 롯데 외야에 활력 불어넣을까
갑작스러운 폭우! 롯데-KT 3연전 최종전 '우천 취소'…창원 NC-키움도 비에 막혔다 [공식발표]
"김진욱, 너무 잘 던졌는데"…베테랑의 '실투' 김태형 감독이 밝힌 아쉬움 [사직 현장]
"넌 우리 팀 마무리야"...'⅓이닝 2실점 후 교체' 문승원은 사령탑과 어떤 이야기 나눴나 [광주 현장]
후반기 첫 등판서 151km 쾅! '부상 공백'에 마음 무거웠던 SSG 좌완 외인 "팀에 미안했다" [인천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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