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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포수 포지션 모두 '안 믿긴다'…7월에만 '홈런 10개' 강민호는 KBO 리그 폭격 중 [잠실 현장]
"괜찮으면 안 쓸 이유 있나"…'타율 0.355' 예비역, 햄스트링 통증으로 선발 제외 [수원 현장]
이혜성 "절식+극단적 운동으로 35kg 감량…폭식증에 눈물" 고백 (세바시)[종합]
故 김민기 유가족 "이수만 조의금 돌려줘…고인 추모사업 계획 NO" [공식입장]
도쿄를 보며 파리를 꿈꿨던 고1 소녀, 언니들과 女 양궁 새 역사 썼다 [파리 인터뷰]
김우민, '박태환 기록' 깨야 메달 딴다…후반 스퍼트 '박빙 레이스' 승부처 [2024 파리]
무사 만루 무실점, '성재헌' 없었다면…"믿음 주는 투수 되는 것, 유일한 소원" [현장 인터뷰]
"라모스, 바라던 플레이 안 나와"…'외인 교체' 이승엽의 메시지 "선수들, 포기하지 않았으면" [잠실 현장]
쉽지 않았던 DRX 상대 결승전... 젠지 강근철 감독 "승부처는 2세트 '바인드'" [현장 인터뷰]
김도영 대타 적중에 극적인 승리까지, '6연승' 이범호 감독 "타순 좋아 승부처라고 판단" [대전 현장]
'여성부심 눈물'→벌금 징계 이기제 "내 잘못 인지했다…모금된 1150만원 전액 기부"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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