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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위해' 뛰고 싶다는 안세영 "대표팀 업무 프로토콜 없어 어수선…조율되길"
문체부 지적, 안세영은 불응…배드민턴협회 '자체' 진상조사위, 흐지부지 막 내리나
KDF, 그룹 스테이지 2일 차 1위 기록하며 파이널 진출 확정 (EWC PUBG) [종합]
타이 홍 치엠 선수, '베트남의 3쿠션 강자' (월드 3쿠션 서바이벌) [포토]
에디 맥스 선수, '벨기에의 3쿠션 고수' (월드 3쿠션 서바이벌) [포토]
벌카이 카라쿠르트 선수, '남다른 카리스마' (월드 3쿠션 서바이벌) [포토]
조명우 선수, '세계랭킹 6위 출격' (월드 3쿠션 서바이벌) [포토]
마르코 자네티 선수, '이탈리아 3쿠션 강호' (월드 3쿠션 서바이벌) [포토]
바오 프엉 빈 선수, '세계랭킹 4위의 카리스마' (월드 3쿠션 서바이벌) [포토]
니코스 폴리크로노폴로스 선수, '그리스에서 온 강자' (월드 3쿠션 서바이벌) [포토]
손준혁 선수, '세계의 강호들과 나란히' (월드 3쿠션 서바이벌) [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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