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리그

전광판 보며 감격했던 '타자' 하재훈, 첫 안타·타점까지 수확했다

김병현 "안정환 말린 '청춘야구단', 아빠의 마음으로 참여" [종합]

'청춘야구단', 윤두준 친구→롯데 손성빈 친형…선수 명단 공개

KBS '청춘야구단 : 아직은 낫아웃' 봄 첫 방송…김병현 지휘봉 [공식입장]

파주 챌린저스 이민석, 두산 유니폼 입는다…챌린저스 11호 프로행

한선태 등 프로 10명 배출, 파주챌린저스 2022년 선수 모집

'150km 강속구' 독립리그 투수 박정준, 삼성 라이온즈 입단

"감독님 말씀에 울컥" 윤산흠, 감격의 첫발 [조은혜의 슬로모션]

[N년 전 오늘의 XP] '2019 KBO 신인드래프트' 이대은 1순위 KT행-이학주 2순위 삼성행 '해외파 초강세'

'컵스 출신' 권광민 지켜본 스카우트들 "파워는 좋다, 5툴은 글쎄"

청각장애도 비엘리트도 야구 열정을 막을 순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