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
"제 롤모델은 대투수 양현종입니다"...'라켓소년단'에 감사 전한 양현종
'3⅓이닝 1실점' 양현종, 선발 데뷔전...8K 장식
'첫 홈런' 김수환, 구로노인종합복지관에 더함TV 기증
류지현 감독 "배재준-이상영, 선발 가능성 보여줬다" [창원:코멘트]
텍사스로 떠난 '대투수' 양현종, 텍사스에서 온 '추추트레인' 추신수 [김한준의 사이드앵글]
후회하지 않도록! 양현종, 인정받는 선수가 되는 것이 목표 [엑's 영상]
양현종 '팬 선물 감사합니다'[포토]
양현종 '바빠도 사인은 해야죠'[포토]
양현종 '미국행 앞두고 인터뷰'[포토]
'미국 진출' 양현종에게 쏠린 취재 열기[포토]
양현종 '대투수의 위대한 도전'[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