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수
국민유격수, 김지찬 '서커스'에 반했다…"삼성 중견수로 계속 뛰어야 할 선수로 확신" [대구 현장]
'2504안타 레전드' 얘기 듣고 태극마크 욕심 드러내다…"프리미어12 꼭 가고 싶어요" [고척 현장]
홈런보다 적시타가 더 기뻤다? '5타점' 송성문 "유인구 던진 걸 후회하게 만들고 싶었다" [현장인터뷰]
황성빈 선발 제외, 문책성 아니었다..."강력한 메시지 주려면 2군 보냈죠" [대구 현장]
시즌 첫 5이닝 투구에도 2군행, '정찬헌 엔트리 말소' 홍원기 감독 "여러 가지 따져봤다" [고척 현장]
어쩌면 내년 SSG 내야에 '지각변동' 일어난다…'신인' 박지환·정준재, 이숭용 감독이 그리는 큰 그림은?
'황영묵·손호영 배출' 연천 미라클, 챔피언결정전 3연승→독립리그 3년 연속 우승
견제 걸려도 '도루 성공'→구종 안 노렸는데 홈런 '쾅'…이래서 타이거즈 천재 소년 "70승 선점, 모든 선수단 힘 덕분"
"서진용에게 꼭 안타 치고 싶었다"…천적 극복 오지환, 김현수 '방망이' 효과 봤다 [잠실 인터뷰]
"그러면서 선수 되는 거지"…'⅓이닝 20구 강판' 김도빈, 하루 만에 1군 말소 [청주 현장]
잊힌 '시범경기 홈런왕'에게 기회 왔다…"이번 주 쭉 써볼 것" 염갈량의 테스트, 송찬의는 통과할까 [잠실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