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말싸미

송강호 '푸근한 미소'[엑's HD포토]

전미선 '은은한 미소'[엑's HD포토]

박해일 '훈훈한 비주얼'[엑's HD포토]

조철현 감독 '준비해온 멘트'[엑's HD포토]

송강호 '이번엔 세종대왕'[엑's HD포토]

"든든해"…'살추→나랏말싸미' 송강호·박해일·전미선, 16년 만의 재회 [엑's 현장]

'나랏말싸미' 송강호·박해일·전미선, 16년만 한글로 뭉친 '살추' 조합 어떨까 [종합]

'나랏말싸미' 송강호 "세종대왕의 고통스러운 신념, 부담됐지만 매력적"

'나랏말싸미' 송강호 "박해일 삭발, 내가 본 두상 중 제일 예뻐"

'나랏말싸미' 조철현 감독·실력파 제작진들 뭉친 역동적 드라마

'나랏말싸미' 감독 "박해일, 촬영 내내 스님에 빙의하듯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