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균
T1 양대인 감독 "서머 주전 완성됐다. 스프링과 달리 큰 변화 없어" [LCK 미디어데이]
'T1을 꼽은 김정균 감독' LCK 10개 팀 감독이 뽑은 서머 우승 후보는? [LCK 미디어데이]
'페이커' 이상혁, LCK 서머? "미드가 중요…제가 많이 활약할 것 같다" [LCK 미디어데이]
'캐니언' 김건부, RNG 웨이? "완벽하고 단점 없다 생각…결승전 제가 살짝 부족해서 졌다" [MSI]
'꼬마' 김정균 감독 "RNG 결승은 매드보다 쉬울 것…자신 있고 응원 많이 해달라" [MSI]
김정균 감독, RNG 2패? "만약 결승서 만난다면 다전제라 무조건 이길 수 있어…꼭 만났으면" [MSI]
김정균 감독 "마지막에 우승하는게 가장 중요…꼭 마지막까지 살아남겠다" [MSI]
'캐니언' 김건부, 쇼메이커 야스오? "잘해서 걱정 없이 궁만 쓸 생각…다이애나는 김정균 감독님 픽" [MSI]
'칸' 김동하 "FPX 못 오는 건 호재…'에비' 선수가 가장 경계된다"
'캐니언' 김건부 "하권이형, MSI 때 못봐서 아쉽고 여전히 매섭더라…롤드컵 땐 살살해줘"
'고스트' 장용준 "가장 경계되는 건 RNG…한국 제외하면 중국이 가장 세다고 생각"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