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웅
키움 분위기 다잡은 이용규 "이제 절반 지났을 뿐이다" [KS4]
순항 펼치던 영웅 마운드…'피홈런 암초'에 주저앉았다 [KS3]
7이닝 무득점→2이닝 8득점, 라가레스 홈런이 혈 뚫었다 [KS3]
김재웅 '아쉬움 남긴 채 강판'[포토]
김재웅 '위기다'[포토]
김재웅 '온 힘을 다해'[포토]
김휘집 '병살 노려본다'[포토]
김재웅 '번트 타구 잡아 2루로'[포토]
김재웅 '축구도 잘해요(?)'[포토]
김재웅이 옆에서 지켜본 '룸메이트' 안우진 "능구렁이 같아요" [KS]
홍원기 감독 "김재웅 선수의 눈빛을 외면할 수가 없었습니다" [KS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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