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연맹
'차세대 여왕' 심석희, 전훈 각오 "단거리 스타트 집중 보강"
안현수에 '손가락 욕설' 날린 크네흐트, 메달 박탈
김연아, 오른발 부상으로 그랑프리 대회 불참
안현수, '제2의 조국' 러시아에 5000m 계주 금메달 안겨
[쇼트트랙WC] 안현수, 대회 첫날 1000m-1500m 예선 최고 기록 (종합)
[쇼트트랙월드컵] 안현수, 1500m 준결승-1000m 준준결승 진출
김연아, '오마주 투 코리아' 국내 초연 D-1
김연아 아이스쇼, 박진영의 '허니' 등 프로그램 공개
[평창 유망주 ②] 쇼트트랙의 차세대 '에이스' 노진규
아라카와 시즈카 "김연아, 프리에서 쉽지 않을 것"
'쇼트 7위'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을 확실히 뛰지 못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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