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김민재 부재' 괜찮을까…AFC "요르단, 최고 CB 빠진 '한국 수비진' 활용해야" [도하 현장]
한국 연장만 2번→요르단은 깔끔한 승리…코리안 '좀비축구', 준결승선 사라져야 [아시안컵]
'킹스맨'에 옆집 아저씨 더하기…'아가일', 시작부터 반전 [엑's 리뷰]
'요르단전 괜찮겠지?'…황희찬, 다리에 '테이핑' 칭칭 감고 최종훈련 [도하 현장]
호주전엔 자신감, 요르단전엔 신중함…'쥐락펴락' 클린스만 화술 [권동환의 도하시아]
'요르단 다시 와'…너희들 '황소'는 처음이지? [권동환의 도하시아]
각오 다진 요르단 선수들 "한국 선수들, 존경하지만 두렵지 않아" [도하 현장]
국민 욕받이→월드컵 영웅…'준결승전' 김영권 어깨가 무겁다 [도하 현장]
중동 매체 황당 주장 "요르단, 깜짝 승리 준비…한국 축구? 설득력 없어" [도하 현장]
"SON, 행운을 빌어"…호주 캡틴, 8강전 1-2 역전패→손흥민에 응원 메시지 [도하 현장]
"우리가 할 것만 하자"고 다짐한 KIA, 모두가 목표에만 집중하고 있다 [캔버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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