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
찍고 치고 들고 치고, 퓨처스 타격왕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허경민 '내가 아웃이라니'[포토]
허경민 '베이스 닿기도 전에 태그아웃'[포토]
강진성 '멈춰! 내가 막는다'[포토]
'9득점 폭발+김시훈 데뷔 첫 승' NC, 두산 꺾고 연패 탈출 [잠실:스코어]
‘두산↔NC' 옛 동료 맞대결, 아무도 웃지 못했다
김인태 칭찬을 오늘도 안 할 수 없네, "어디다 배치해도 잘 할 선수"
NC 박건우와 두산 허경민, 유니폼은 달라졌어도 여전한 우정[엑's 셔터스토리]
믿었던 베테랑 주장의 2실책, 에이스 내놓고도 진 NC의 충격은 두 배
‘실책 또 실책’ 혼돈의 4회, 파슨스키는 또 루크라이가 됐다
강진성 '동료들 축하 받으며'[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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