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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잉글랜드
유럽챔피언스리그, 톱시드 배정 방식 바뀐다
타바레즈 감독 "수아레스는 훌륭한 선수"
'10년간 최다 득점' 라모스, 유럽 최고의 수트라이커
의욕적인 인터밀란, 명가의 부활 외치다
메시-호날두가 한 팀?…UEFA, 올스타전 추진
필립 람 "포르투는 위험한 상대"
인터밀란 만치니 감독, 시련의 페드로에 러브콜
이탈리아-잉글랜드, 팽팽한 싸움 끝에 1-1
이탈리아, 잉글랜드전 선발 발표…임모빌레 벤치
케인, 다음 도전지는 안방에서 기다리는 부폰
유로파 8강 대진…'세비야-제니트' '볼프스-나폴리'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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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환 지운 율희, 새 소속사와 새출발→소송+활동에 박차 [엑's 이슈]
윤도현도 극찬한 엑디즈, 라이브+퍼포까지 美친 성장→K팝 슈퍼밴드 굳히기 [엑's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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