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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PSG→토트넘?…골칫덩이 유리몸 800억 FW, 6개월 만에 영국행? 'PL서 인기'

윙어? 공미? 중미?…황선홍 감독, '이강인 활용법' 드디어 공개한다 [AG 현장]

'특급 도우미' LEE 그리운 마요르카 FW…"이강인, 누구와도 비교 불가능"

이강인+황선우→페이커→안세영+안산…'코리안 월드 스타' 항저우 속속 찾는다 [항저우 리포트]

이강인, 항저우 공항부터 사인 공세…"아시안게임서 꼭 좋은 결과 내겠다" [항저우AG]

항저우에 울려 퍼진 첫 애국가…AG 한국선수단 공식 입촌식→각 종목 결전 준비 박차

인성도 실력도 '만점'…바르셀로나 '주앙 듀오' 적응에 큰 도움 준 페란 토레스

평양국제축구학교 영향? 달라진 북한 축구…세밀함 높이고 투박함 줄였다 [항저우AG]

'음바페 PK골+하키미 추가골+이강인 17분 소화' PSG, 도르트문트 2-0 제압→'죽음의 조' 선두 등극 [UCL 리뷰]

'눈도 안 마주친' 북한 공격수, "좋았습네다"와 "고맙습네다"가 전부였다 [항저우 리포트]

강인 없지만 영욱+현석+우영 있다…황선홍호, 쿠웨이트전 승리로 3연패 문 열어젖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