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캠프
"본인이 하고 싶다고"…'KBO 타점 1위' 베테랑, 배팅볼 투수 나선 이유 [캔버라 현장]
'현역 최다승' 양현종 목표는 올해도 '이닝!'…"많이 던지면 기록 따라온다" [캔버라 인터뷰]
배고픔도 잊은 롯데? 감독의 "밥 먹자!" 외침에도 훈련 삼매경 [괌 스케치]
마인드+트레이닝+타격…SSG 3총사, 추신수표 美 미니캠프서 업그레이드 "부족함 없다"
'황대인 포함 선수단 40명 참가'…KIA 퓨처스팀, 8일부터 일본 고치서 스프링캠프 돌입
"한국야구 한 획 그은 선수인데…" 82년생 친구의 은퇴 결정, 김강민도 아쉽다 [멜버른 인터뷰]
신은경, 뇌수종·거인증 子 방치 논란 해명 "김수미 없었다면…" [종합]
롯데 윤동희의 2024 테마는 '강한 타구'…"장타·홈런보다 세게 치고 싶다" [괌 인터뷰]
수비 연습에 집중, 또 집중…김도영의 의지 "확실히 보완하겠다" [캔버라 현장]
신은경, 13년 전 양악수술 이유…"모델료 받아 동생 집 마련" 눈물 [엑's 이슈]
'롯데 주전' 지키려는 김민석…"난 승부욕 강해, 경쟁 이기겠다" [괌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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