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 감독

'최근 10G ERA 0.90' 박치국, 팔꿈치 통증 엔트리 말소...이형범 콜업

"소크라테스를 더 늦게 올려야 하나" [현장:톡]

강원도 양구서 단련된 강심장, 만루 대타 투입에도 떨지 않았다

허구연 총재, 상무 야구단 격려 및 팀 발전 방향 논의

명장 격려에 용기 얻은 안승한, 1077일 만에 활짝 웃었다

두산 브랜든, 불펜 피칭서 최고구속 145km...구위·제구 합격점

두산 가을야구 열쇠 쥔 브랜든 "실전 준비 끝, 많이 이기겠다"

김인태의 화려한 잠실 귀환, 대타 3점포로 경기 지배했다

'⅓이닝 5실점' 최악투 김진욱, 2군서 선발 수업 다시 받는다

두산 새 외인 와델, 8월 4일 잠실 삼성전 선발 출격

김태형 감독의 '김태근 카드', 데뷔 첫 안타+타점으로 보답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