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진
[현장:톡] 이용찬 믿는 김태형 감독 "경험 많으니까"
김광현 파트너 "웨인라이트"…구단 사장 '지목'
두산 개막 엔트리 신입은? "야수 중에서"
잘 크는 제성-민-형준…박승민 코치 "믿어"
'캠프 종료' 허문회 감독 "MVP 정태승-정훈, 성과 흐뭇"
첫 캠프 끝낸 손혁 감독, 마운드 구상 이미 완료
SK 김정빈 '초구S 86%' 과감하게, 최상덕 코치 '번쩍'
LG 선발 경쟁, 차우찬은 임찬규 이우찬 지지파
'금의환향' 김학범 감독 "런던올림픽 동메달 이상이 목표" (일문일답)
강철의 뜻 "알칸타라 두산에서 잘할 겁니다"
"7번째 선발까지 준비" 이강철식 '채우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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