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캠프
"감회가 새롭죠"…2년 전 '우승 멤버' 배터리, 한화서 '감격 재회' [멜버른 현장]
구위도, 인성도 기대 이상…'KIA 새 외인' 네일 "팀 역사 한 조각 되고파" [캔버라 인터뷰]
'독립야구→최강야구→프로야구' 돌고 돌아 왔다…황영묵의 상징적인 목표 "응원가" [멜버른 인터뷰]
'보상선수 신화' 꿈꿨는데 ERA 5점대…김대유 "지난해보단 낫지 않을까요" [캔버라 인터뷰]
'피치클락' 걱정 없는 KIA 황동하, 경쟁에 '도전장'…"기회 오면 꼭 잡는다" [캔버라 인터뷰]
'자존심 회복+롯데 가을야구' 겨냥 노진혁 "김태형 감독님 효과 기대된다" [괌 인터뷰]
"나이 먹으니까 회복 느리더라"…'58G 출전' 나성범이 깨달은 것 [캔버라 인터뷰]
"우리 팀 손해보는 일 없도록" 한화, ABS 등 달라지는 규정 적응 위한 설명회 진행
최고구속 151km 쾅!…SSG 새 외인 더거, 첫 불펜피칭 29구 소화 "생각했던 대로 던져 기뻐"
"오버한 거 아니야?" KIA 외인 듀오, 두 번째 불펜피칭서도 '씽씽투' [캔버라 현장]
"문동주 때문에 힘들었어"…2년 차 외인과 신인왕의 '절친노트' [멜버른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