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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 드래프트] 라틀리프, 1순위로 삼성 유니폼…포웰은 KCC행
KBL, 15-16시즌 일정 확정…모비스-동부 개막전 격돌
WKBL, 7월 3일 신선우 신임 총재 취임식 개최
FA 협상 결과…김태주 외 7명 결렬, 김동우 은퇴
전태풍, 결국 친정팀 KCC로 복귀…최지훈 KT行
문태영, 역대 최고 8억3000만원에 삼성행
삼성, 문태영 잡았다…8억 3천만원 배팅
진짜 FA 시장은 지금 열렸다…관전포인트 3
WKBL, 제7대 총재에 신선우 사무총장 선출
김시래-차바위 등 10명, 27일 상무 입대
[KBL 시상식 종합] 양동근, 3번째 MVP와 함께 4관왕…감독상은 유재학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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