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중국 축구
답답했던 밀집 수비, 김진수의 공격성이 풀었다 [E-1 챔피언십]
'대회 첫 골' 권창훈 "우리 스타일대로 풀었다" [E-1 챔피언십]
벤투 "우리가 우승 후보...너무 덥지만 관리 잘해야" [E-1 챔피언십]
'황없조왕' 감각적인 아웃프런트 골...미니 '손하트' 세레머니까지 [E-1 챔피언십]
'권창훈-조규성 연속골' 벤투호, 중국에 완승 거두고 산뜻한 출발 [E-1 챔피언십 리뷰]
'행운의 자책골' 벤투호, 중국에 1-0 리드 (전반종료) [E-1 챔피언십]
'조규성 선봉장' 벤투호, 중국전 선발 명단 발표 [E-1 챔피언십]
김민재·김영권 모두 없다...'A매치 0경기' 선수들 기회 얻을까 [E-1 챔피언십]
유베 갈 수도 있었다...연일 '주가 상승' 중인 김민재
[오피셜] '대회 4연패 도전' 벤투호, 스태프 1명 코로나19 확진
여자 대표팀, 17년 만에 정상 도전...첫 경기부터 숙명의 한일전 [E-1 챔피언십]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