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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영 "은퇴 표현 곡해 말라…선수 보호 고민하는 어른 계셨으면" [파리 2024]

안세영 "해결해줄 어른 계시길" 작심 발언…협회는 답 없다, 6일 기자회견서 입 열까 [파리 현장]

박규리, 얼굴부상 후 여신 비주얼…"뻔뻔함으로 금메달 몇 관왕 할 듯" (영스트리트)[종합]

권은비 하차→카라 박규리 복귀 "긴장, 별생각 다해…응원 감사" (영스트리트)

'30세' 혜리, 역대급 동안미모?…"뉴욕서 미성년자로 봐" (짠한형)

정가은, '성희롱 논란' 속 연극 홍보 박차…"대학로 활기에 한몫하고파" (보잉보잉)[종합]

주현영 "콩트 각오하고 있어…필모 들어가게끔 노력할 것" (12시엔)[종합]

테니스 GOAT, 금메달에 키스 10번 '어린이' 같았다...조코비치 5수 끝 정상 [2024 파리]

'45세 싱글맘' 정가은, 섹시 스튜어디스 변신…"9살 딸 응원 뭉클" (보잉보잉)[종합]

"좋은 감정이 더 많았던 곳이죠"...'작별의 순간' 앞둔 이글스파크, 이범호 감독이 떠올린 추억

"5년은 하고파" '12시엔' 주현영, '최화정 후임' 부담감 날리고 전한 진심 (엑's 현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