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

동료들도, 사령탑도 하나같이 느끼는 '김태군 효과'…무엇이 달라졌을까

시즌 첫 연타석포 '쾅쾅'…나성범 "생각하는 구종 오면 적극적으로 돌려야겠다 생각"

4연승+위닝 확보→7위 탈환…김종국 감독 "투·타에서 완벽한 경기였다"

'이의리 시즌 7승+나성범 연타석포' KIA, 4연승 질주→7위 점프…KT는 3연패 수렁 [수원:스코어]

'엄상백 QS+'에도 승리 놓친 KT…이강철 감독 어떻게 봤을까

'LG만 만나면 쩔쩔' 쿠에바스, 사령탑도 아쉬워···"좋았는데 한 이닝에 무너져"

'복귀 후 10G 타율 0.370' 김도영이 돌아본 데뷔 시즌 "잘하려는 생각만 했다"

'3연승' 김종국 감독 "4이닝 잘 막아준 김재열, 승리에 큰 역할 했다"

사령탑 바람대로 선발은 길게 던졌는데…타선 침묵에 좌절한 KT

불펜 소모+뼈아픈 역전패→연승 멈춘 KT, '엄상백의 어깨'가 무겁다

'광현종' 리턴 매치 지배한 최형우 "리그 대표 투수들 대결, 더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