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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KIM 열풍…2살 많은 페네르바체 새 CB "김민재처럼 되고 싶다" 포부

한화행 결심 후 손편지 준비한 짐승…"김강민이 한참 동안 썼다고 하더라"

이정후 거취 주목하는 일본 "잘 생기고 다재다능…ML 20개 구단이 관심"

MLB닷컴 "커맨드 되찾은 류현진, 내년 성공적인 시즌 보낼 가능성 있어"

'짐승' 품은 한화 "손혁 단장이 김강민 면담…빠르게 결론 났다"

김강민, '현역 연장' 결정!…2024년 한화 이글스에서 뛴다 [공식발표]

이정후, MLB 향한 첫발 뗀다, 포스팅 요청→30일간 계약 협상 [오피셜]

"스스로 부족한 부분 채워나갔다" SSG, 가고시마 유망주 캠프 마무리

'쇼메이커', 2026년까지 함께한다... DK, 2024시즌 로스터 확정 [오피셜]

박재범, '아이돌 제작자' 선택한 이유…"섹시? 나이 들수록 불리" [종합]

'MVP' 노리는 페디, 상 받으러 온다…KBO 시상식, 오는 27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