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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특선] 정장안 감독 "세팍타크로의 매력, 알려드릴까요?"②
'변방'에서 '중심'으로 韓 아이스하키가 변했다
[아시아리그 Express] 안양 한라, 亞 통합 챔피언이 되기까지
'금요일 밤 축구를 즐기자' 2010 내셔널리그 오늘 개막
[WK-리그 개막] '얼짱 축구선수' 심서연, "올해 우승 자신있다"
[야인시대 시즌2] '슈퍼스타' 김진철, 스카우트의 '미다스의 손'이 되기까지
[조영준의 클로즈 업 V] 현대건설이 정규리그 정상에 오른 3가지 이유
한유미,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라는 생각도 했다"
박주효, 이진아 여주 테니스오픈 남녀 정상 등극
서울시청 여자 핸드볼팀, 다이소 후원 받는다
[패럴림픽] '첫 출전' 아이스 슬레지 하키…"목표는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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