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상
'비너스 인 퍼' 김태한·김대종·이경미·임강희, 7월 재연 캐스팅
'검블유' 신예 우지현 "필요한 연기 해내는 배우 되고 싶다" [화보]
美 뉴욕타임스 "아카데미 시상식, 봉준호 감독 '기생충'에 주목해야 해"
"봉준호 특집" OCN·채널CGV·수퍼액션, '설국열차→마더' 특별편성 [공식입장]
봉준호 '기생충', 칸영화제 황금종려상…한국 영화사에 새로 남긴 발자취
['기생충' 황금종려상①] 겸손한 천재 봉준호, 수상으로 입증한 거장의 명성
[엑's in 칸] 봉준호 '기생충', 韓 최초 칸 황금종려상 쾌거 "상상도 못했던 일"(종합)
대본 찢어온 김혜자→이병헌 "♥이민정 감사"…눈부신 ★ 말말말 [백상예술대상]
"위로가 필요한 시대" 김혜자·정우성, 대상 품격 빛난 수상소감[백상예술대상]
'스윙키즈' 강형철, 감독상 수상 "세상에 필요한 영화라 믿어"[백상예술대상]
"김향기, 완벽한 내 파트너"…'증인' 정우성, 영화부문 대상 영예…'미쓰백' 3관왕(종합)[백상예술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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