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이정용

후반기 부진 떨친 만루포 '쾅'…박동원의 변함 없는 목표 "우승 포수"

'2번째 QS'로 선발승 수확…이정용이 생각한 것은 "6이닝만 하자"

'역전승' 염경엽 감독 "초반 잔루 많았지만…박동원 만루포로 흐름 수월해졌다"

번트 실패+2실책+진루 허용…'디테일' 아쉬웠던 LG, 홈런으로 돌파구 찾았다

패배보다 뼈아픈 '에이스 조기강판'…127구 역투 이후 '4일 휴식' 무리였나

'박동원 역전 만루포+이정용 QS' LG, 삼성 6-3 제압하고 전날 패배 설욕 [대구:스코어]

복귀 첫 등판서 '볼넷 3개'…LG는 마운드에 왜 박명근을 올렸나

'어깨 탈구→교체 투입' 이재현 전 경기 출전은 ~ing…사령탑은 "기록 몰랐다"

'경쟁 생존' 이정용-'에이스' 뷰캐넌, 라팍에서 명품 투수전 펼쳐질까

"우영이가 될 수도 있죠"…교통정리 필요했던 LG, 사령탑의 말이 '현실로'

좌완 필승조는 함덕주 한 명뿐…그래도 LG가 걱정하지 않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