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시즌
LG 야구 위해 '단식투쟁'까지…열혈팬, 선수단 스프링캠프지 방문→커피 100잔 선물
'타구 속도가 무려 177km' 최정 뒤이을 우타거포 여기 있습니다···"목표는 30홈런-100타점"
69G 등판→연봉 150% 인상···더 높은 곳 바라보는 한두솔 "가장 큰 목표는 두 자릿수 홀드"
아내 로망도 외면하고 독한 준비…'내야→외야→내야' 천성호 "나에게 중요한 시즌, 개막 설렌다" [질롱 인터뷰]
"KIA-두산 부러웠다" KT '장남'의 고백…고영표가 바라보는 '강팀의 길' [질롱 인터뷰]
'선발 대형준' 복귀, 신규 입덕 팬들은 기대하시라…"왜 나를 찾았는지 보여드리겠다" [질롱 현장]
"말할 '90 친구' 없으니 외롭네요“ 홀로 남은 '잠실 아이돌', 직통 후계자 꼽았다 누구? [시드니 인터뷰]
"다른 나라 갈 때도 김치 챙겨" 7년 차 쿠에바스, 한국인 다 됐네! '보스턴 인연' 헤이수스와 '원투펀치' 우승 도전 [질롱 인터뷰]
박건우를 넘는 게 박건우의 목표입니다 [질롱 인터뷰]
개막전이 열흘 남았다고?…"살벌하다" KT 미래 결정할 내야 경쟁, 누가 살아남을까 [질롱 현장]
와! 소형준-오원석 2001년생 선발 듀오라니…이런 조합, 다른 팀엔 없다 "10승 이상 무조건, 커리어 하이" [질롱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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