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선
'토종 200안타' 레전드, 1루수 깜짝 선발…결단 내린 꽃감독 "타격감·작전 수행 다 서건창 우위" [KS1]
네일-코너 엇갈린 운명, KS에도 영향?…'1선발 복귀' KIA vs '에이스 실종' 삼성
'공 6개'로 지킨 KS행 티켓…김재윤 "삼성 불펜, 외부 평가만큼 약하지 않아" [PO4]
"(강)민호 형 한 풀어 기쁘다"는 원태인…"삼성 KS는 늘 '토종 선발'이 이끌었다" [PO4]
"이 자리까지 정확히 21년 걸렸다"…2369G 한풀이 나섰다, 울컥했던 강민호가 꿈꾸는 첫 번째 한국시리즈 [PO4]
박진만 감독 "한국시리즈, 꿈도 못 꿨는데"…예상 뒤엎고 'KS 진출', 선수들에 엄지척 [PO4]
'강민호 한풀이 결승포' 기다려라 KIA! 삼성이 광주 간다…LG 1-0 제압, '9년 만에 KS 진출' [PO4]
"구자욱·원태인 모두 대기" 오늘 끝낸다!…'KS 확정 위한' 삼성·박진만 감독 의지 [PO4]
대구냐 잠실이냐, 'KIA KS 4선발' 얼굴도 걸렸다…꽃감독 "데이터 너무 차이 나면 고민해야"
2017년 우승멤버도 느끼는 힘…KIA, 정규시즌 1위 이유를 증명할까
7연속 KS 진출 명장, '초보' 꽃감독에 건넨 조언은?…"정답 없지만, KIA 타선 힘 가장 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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