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리그 올스타전

힘 보탤 지원군, 아직 더 남았다...LG가 기다리는 '슈퍼루키'와 '베테랑 내야수'

'포수 유망주' 활용 못하는 LG, 사령탑은 한숨..."마무리캠프 전까지 방향성 정해야"

타 팀 팬들은 여권 태우기 반대! 페디는 '그것 또한 축하할 일이네요'

피치클락+베이스 크기 변경...변화 앞둔 KBO리그, 사령탑들 생각은

"팀 위해 열심히 뛰겠다" 박건우 1군 복귀, 강인권 감독은 "의식의 변화 가졌으면"

서진용도 아쉬웠던 '만루 변태' 마무리, 후반기 목표는 안정적인 세이브

"후반기도 달립시다" 대전에 도착한 커피차, 미스터올스타가 한턱냈다

만족스러운 전반기…최형우가 전하는 메시지는? "마지막에 웃기 위해 더 집중!!"

KT 내야의 미래가 전하는 당찬 포부···"돌아가서 제 자리 만들겠습니다"

'사직 제니'에 '삼성 구진스', 올스타전 빛낸 별들의 퍼포먼스 [현장뷰]

"형! 여권 태워보자"...페디 남동생의 퍼포먼스 제안, 올스타전 스토리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