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K리그
'챔피언' 울산 홍명보 감독 "올림픽 동메달보다 즐겁고 기분 좋아"
마지막 출전∙김정남 감독...특별함 더했던 '레전드' 이호, 뜨거운 안녕
'은퇴' 이호 플레잉코치 "운 좋게 우승으로 마무리, 제2의 축구인생에 큰 재산"
[오피셜] 울산 '리빙 레전드' 이호, 최종전서 은퇴...트로피 4개 안기고 떠난다
월드컵→올림픽→K리그로 이어진 '10년 주기설'..."2032년에 보시죠" [울산 V3]
'선수단 물세례' 울산 홍명보 감독 "너무 기분 좋다, 10년 주기설 지켜보죠" [울산 V3]
인천, ‘돌아온 연어’ 정혁 은퇴식 연다
득일까 실일까...벤투의 완고함에 팬들은 '갸우뚱'
'라인 브레이커' 김승대, K리그 통산 22번째 40-40 클럽 가입...포항 역대 세 번째
'3경기 4골' 김현, K리그 200경기 축포 ‘쾅쾅‘
인천현대제철, 日 베테랑 MF 다나카 요코 영입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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