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MAMA

신동 근육 공개 "거친 남자의 스멜이 느껴짐"

이특, 김희선 미모 극찬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최고의 미모"

MAMA 레드카펫, 김희선-한채영-김민희-박신혜-윤은혜 '여신' 강림 눈길

이병헌 영어실력 화제, 모든 멘트 유창히 소화

허각 신인상 2연패, "여러분을 위해 노래하는 사람 되겠다"

백지영 수상 소감, 연인 정석원 언급 "석원씨랑 기쁨 나눌게요"

MAMA 무대에 오른 슈퍼주니어 '우리가 K팝 대표주자' [포토]

MAMA로 데뷔한 울랄라세션 '임윤택, 건강한 모습' [포토]

현아-장현승 '진짜' 키스, MAMA 무대 뜨겁게 달궜다 [포토]

'MAMA에 여신 등장' 소녀시대, 더 보이즈 리믹스 버전 [포토]

'2011 MAMA' 2NE1-소녀시대-슈퍼주니어 대상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