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프로야구
"빅리그 관심 매우 크다"…자신감 드러낸 '악마의 에이전트', 올해도 RYU MLB 뛸까
이정후 영입에도 역부족…MLB닷컴 "SF엔 더 많은 것이 필요해" 지적
"우승 중심에 있었던 선수가 떠올라"…'전설' 뒤 이으려는 이정후, 신인왕 도전 가능할까
"2024시즌 신인왕 후보" 이정후, MLB 공식 홈페이지 '센터 장식'
"재능 있는 이정후 데려왔지만 SF는 C등급"…미국 언론의 냉정한 평가
이승엽과 'JS 제패' 밸런타인 감독, 일본서 십자인대 파열 부상 날벼락
'7년 연속 올스타→잦은 부상' 베테랑 좌완투수 세일, 트레이드로 애틀랜타행
"MLB 타자들, 야마모토 대단함 느낄 것"…日 원조 괴물 '후배 성공' 확신
이정후는 SF 성탄 선물?…MLB닷컴 "스타인지 모르지만 개성 갖췄다"
야마모토에 진심인 뉴욕 양키스, 레전드 '고질라' 힘까지 빌렸다
'빅리그 진출' 꿈 이룬 이정후 "아직 실감 나지 않아, 부담보다 기대가 크다" [귀국 일문일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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