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한일 월드컵

손차박+홍김…'한국 축구의 위엄' 아시아 역대 베스트 XI 5명 선정→그런데 필리핀 선수 누구?

이 사람, 낭만과 따뜻함이 넘친다…'암투병 명장'에 1일 리버풀 감독 제의

신태용에게 당한 베트남, 박항서 후임 감독에 독설 "선수 아닌 트루시에 때문에 졌다"

한국 '월드컵 원정 첫 승' 이끈 아드보카트, 76살에 퀴라소 대표팀 부임

'졌잘싸' 외치는 베트남 언론 "아시아 최강 일본에게 2골이나 넣었다"

'도하 참사' 피했다…일본, 베트남전 '졸전 끝' 4-2 역전승→미나미노 2골 [아시안컵 리뷰]

[아시안컵] '10경기 45골+유럽파 20명'…'역대급' 일본 대표팀, 베트남 상대로 화력쇼 펼칠까

[아시안컵] 모리야스 일본 감독 "결승까지 7경기 준비…미토마? 2차전 출전 검토"

"'박지성 후계자' 이강인, 우승 이끌 수 있을까?"…AFC, 이강인 '아시안컵 영스타' 5인 선정

'이재성 선제골-이강인 퇴장' 클린스만호, 이라크에 1-0 승리...모의고사 마치고 이제 카타르로

'작은 키로도 좋은 GK 될 수 있다'…김영광 22년 605경기 뛰고 '은퇴'